Monday, May 17, 2010

캐나다의 음식 문화




우리나라 음식 만큼 독특한 음식이 없어요. 캐나다는 소금과 후추, 버터, 우유 여러가지 양념이 있으나

요 리 할 때는 거의 쓰지 않지요. 특히 매운 음식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어요. 핫소스가 있긴 하지만, 요리할 때는

쓰 지 않고 말그대로 소스처럼 찍어서 먹어요.

제가 가끔 한국 요리를 하면 (특히 맵싹한 요리 입맛을 돋구는) 캐나다 사람들은 놀라곤 하지요.

여기는 바베큐가 있지만, 양념을 할 줄 몰라서 양념을 해도 오일에 소금, 후추 발라서 바베큐 한답니다.

만약 불고기를 바베큐에 올려 먹으면 음~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조만간 여름이 오면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말하고 싶은 내용은 캐나다 과자인데요. 너무 짜요. 함부로 먹을 수 없어요. 캐나다 사람들은 짠거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우리 나라 사람이 짜게 먹는 줄 알았는데,(사실 맵게 먹는거였어요) 그것은 착각이었어요.

과자는 less salted(소금 적음) 를 사야 해요. 우리 입맛에는 그게 맛는 것 같은데, 아니면, 캐나다 사람들처럼

계속 팝(코카콜라, 펩시) 을 마셔줘야 하죠. 그래서 이 분들은 몸집이 크는 것 같기도 해요. (타고난 거일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단거 엄청 좋아해요. 캐나다에서 파는 초콜렛 먹어보면 완전 너무 달아서 목이 타는 느낌이 들어요.(갈증)

여기와서 단것이 싫어졌어요.

그 래서 결론은 캐나다에 살면은 건강을 조심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는 분, 혹은 그냥 거리에서 마주치는 분 중 대다수가 옆으로 크신 분들이에요. 특히 여성분들이 더 심한 것같아요.

여기는 우리 나라처럼 건강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우리 나라는 남의 눈치를 보면서 다이어트 하지만,

캐나다는 그것이 조금은 필요한 나라이지 않나? 생각해요. 캐나다에 오신다면,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하셔요. 그럼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