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6, 2013

플레이스테이션3 Playstation3

드디어 내 생에 처음으로 25 년 만에 Playstation 3 를 샀다!
캐나다에는 Shoppers drug mart (대형 브랜드 약국) 이 있는데 거기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준다. 우리 사랑스러운 아내 세라가 거의 한 10년을 모아둔 포인트가 있는데 오늘이 바로 Redemption day! 95,000 points 를 쓰면 $175 상당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데 오늘은 특별히 $200  로 올려주는 날이다. $1 = 10 points 니까 95,000 points 를 모으려면 거의 $9500 를 써야한다. 환율을 고려하면 거의 천만원가까이 써야지 $175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완전 사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20 times points day 에 물건을 사면 포인트를 20배로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천만원을 쓰지 않아도 이런 혜택 받을 수 있다. 따지고 보면 2% 를 주는 것인데 나름 괜찮다. 여기 은행은 1% 이자도 겨우 주면서 생색내는데 약국은 생필품이니까 포인트 받는 맛이 살아 있다. 또 여기 우유도 팔고 빵도 팔고 거의 다 판다. 

아무튼,  PS3 를 샀다. 너무 감격 스럽다. 내가 중학생 때 내 친구 집에 가서 Playstation 2를 하면서 그래픽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던 그 때가 생각이 난다. 아직 콘솔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곧 기말고사 Final exam 기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Call of duty: black ops 2 를 사지 않고 기다리기로 했다. 아놔 4월 26일부터 완전 게임에 매진 한다. 곧 아빠가 되는데 나는 아직 어린가봐. 그런 가봐. 엄마야 나는 왜, 

아무튼 조심스레 사진을 올린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PS3가 없는 분들을 위해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다.  미안해 PS3 없는 블로거 친구들아, 내가 PS3를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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