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 2012

아빠가 되는 기분

아빠가 되는 기분은 어떨까? 나의 아내에게서 기쁜 소식을 듣는 순간, 나는 어린 아이처럼 펑펑 눈물을 쏟을려는 것을 참았다. 기쁨의 눈물. 그러나, 아직은 이르다. 이 눈물을 조금 더 모아,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한다. 기분이 묘하다. 이런 저런 계획을 머리로 생각해 본다. 과연 나의 미래의 모습은 무엇일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제까지 미뤄왔던 많은 공부들도 하고 싶은 일들도 빨리 해야한다. 아기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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